About us
호롱불 하나, 마음을 밝히듯 빛으로 이야기를 엮습니다.
‘호롱’은 한지등 전문 제작 업체입니다.
작은 빛을 내며 밝혀주던 호롱불처럼,
우리는 일상과 공간에 잔잔한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전통 한지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호롱’은 느림과 정성의 가치를 믿습니다.
기계의 속도보다 손의 온기를,
화려함보다 진심을 담습니다.
작은 등 하나가 공간을 바꾸고,
빛 하나가 마음을 울릴 수 있습니다.
‘호롱’은 오늘도 그 믿음으로,
당신의 하루에 따뜻한 불빛 하나를 건넵니다.


대표작가 장진익 (Jang Jin-ik)
장
진
익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수료한 그는 한지의 매력에 빠져 뜻이 맞는 여러 작가들과 한지등의 영역에 도전하여 한지를 빛과 결합해 공간을새롭게 정의하는 조형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어느덧 25년,
그의 작업은 이제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시켜 다양한 형태를 탐구하며 공예와 디자인, 조형 사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듭니다.
빛이 종이를 통과하는 순간 만들어지는 미묘한 변화에 주목하며 그는 한지를 조형적 매체로 다루는 자신만의 방식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조작가 윤희 (Yoon Hee)
윤
희
꿈보다 현실을 선택했던 그녀,
어느날 갑자기 운명처럼 마주한 한지등의 아름다움은
잠들어 있던 그녀의 감각을 다시 깨워 주었습니다.
빛과 한지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울림은
새로운 길을 향한 용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한지의 빛이 향하는 곳으로 나아갑니다.